남원시 노암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김상진 기자
2026-09-10 10:00:3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노암동은 9월 10일 행정복지센터 주민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제6기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박동규 공공위원장과 염창길 민간위원장, 강덕자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복지자원 발굴·연계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총 12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64가구를 대상으로 8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파티플래너가 되어드립니다 △우리동네 정이 가득 찬 반찬지원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밥상 △찾아가는 이불세탁 △아동 미소 UP학용품 선물꾸러미 △든든한 하루, 영양음료 지원 △오월의 산타 어린이날 선물 지원이다.

염창길 민간위원장 역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노암동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노암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동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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