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면농가주부모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모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 응원

김덕수 기자
2026-09-10 09:54:31




영오면농가주부모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영오면농가주부모임은 2026년 9월 9월 오후 1시 동고성농협 영오지점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오면농가주부모임 회장과 회원들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둘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며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낙문 동고성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오면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선옥 영오면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해 주신 영오면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영오면에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오면농가주부모임은 지역 농촌 여성들의 화합과 농촌 발전을 위해 활동하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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