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대회 개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격려

김상진 기자
2026-09-10 09:40:0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무주군 제공)



[한국Q뉴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무주군사회복지대회가 지난 10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에 대한 의미를 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짐, 사회복지 종사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단체로 선정돼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무주시니어클럽 남상덕 씨가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함께한이 자리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며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주군 사회복지인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복지 증진과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다’는 내용의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을 공유하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가 사회복지 안전망에서 완성된다는 생각으로 여러분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또한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민간 복지기관·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하는 날로 매년 무주군과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