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6일 반월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6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군포는 오늘도 생동감’ 시민교류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군포는 오늘도 생동감’은 지역 내 생활문화 동호회와 전문예술인이 협업해 기획·창작·발표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성과 발표회를 넘어 동호회원들이 직접 무대 연출과 구성에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기획’ 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공모로 선정된 5개 동호회가 약 4개월 동안 전문예술인들의 밀착 지도를 받아 완성한 다채로운 융합 공연을 선보였다.
통기타와 국악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연주와 신명 나는 가야금병창이 객석의 흥을 돋웠고 뮤지컬 형식의 성악 무대와 60인 합동 ‘아리랑’ 이 웅장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전 출연진과 관객이 다 함께 ‘사랑으로’를 부르는 뭉클한 피날레 합창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장르의 동호회원들이 훌륭한 예술 주체로 성장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끈끈하게 교감한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내 건강한 생활문화 생태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기 보도자료 관련 문의는 군포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 차장 최석영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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