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온 마을과 함께 출산가정 축하 방문

김상진 기자
2026-09-10 09:27:54




고창군, 온 마을과 함께 출산가정 축하 방문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이 아산면 출산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고창군은 지난 8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아산면의 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7일 태어난 아기는 올해 고창군에 출생 등록된 107번째 아기이자 아산면의 두 번째 아기다.

이날 방문에는 고창군보건소와 아산면 맞춤형복지팀뿐만 아니라 주변 마을 이장님들도 함께해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든든한 이웃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보건소와 맞춤형복지팀이 준비한 출산축하용품과 아기용품을 전달하고 출산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모자보건사업을 안내했다.

고창군은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산후건강관리 쿠폰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 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단계별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한 아이의 탄생을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하하는 모습에서 지역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와 양육 지원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산 및 모자보건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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