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오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추진위원회는 2026년 9월 9일 오전 11시 영오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경남 고성군 영오면 영산리 257-2번지에 신축중인 영오면건강배움센터의 원활하고 지속적인 위탁 운영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자 추진위원회 위원, 각 마을 이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오면건강배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협동조합 설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발기인 구성,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과 사업 방향, 조합원 출자금액, 정관의 주요 내용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건강배움센터를 단순한 시설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배삼태 추진위원장은 “영오면 건강배움센터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가꾸어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주민들이 운영의 주체가 되어 센터를 지속가능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영오면장은 “건강배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오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건강배움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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