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뉴타운도서관, 문학주간 특별 프로그램 가느다란 마법 이야기 성료

문학주간 맞아 작품 세계 공유 및 종이-책 만들기·글쓰기 창작 활동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9-10 07:13:50




은평구 은평뉴타운도서관, 문학주간 특별 프로그램 ’ 가느다란 마법 이야기’ 성료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문학주간을 맞아 지난 5일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특별 프로그램인 ‘김혜진 작가와 함께하는 가느다란 마법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이 문학을 접하고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4팀이 참여해 김혜진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혜진 작가의 동화 ‘가느다란 마법사’ 시리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가느다란 마법사와 진짜 못해 강아지’ 등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창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종이를 찢고 붙이는 활동으로 ‘종이-책’을 만들고 짧은 글을 지어 보는 창작 활동이 이어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이름을 자음과 모음으로 나누어 단어를 조합해 보는 한글 활동이 진행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글을 쓰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작가가 만나는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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