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로 말하는 기후도시 시흥”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10월 16일까지 접수…기후도시 시흥 위한 참신한 영상 콘텐츠 공모

김인수 기자
2026-09-10 07:09:17




“60초로 말하는 기후도시 시흥”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기후·환경 문제와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을 1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바라는 기후도시 시흥 기후위기 대응, 시흥시민이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시흥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 △시흥시에 제안하는 기후·환경 정책 △우리 동네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으로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인 작품을 접수받는다.

작품 형식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형태의 동영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를 함께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영상 규격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총 4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시상할 예정이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와 참신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후도시 시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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