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해운·삼양해운 대표, 이동면에 각 100만원 기탁

남해군 향우 두 대표, 추석맞아 고향 사랑과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9-10 08:41:18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한국Q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다온해운 김진규 대표와 삼양해운 김석균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모두 남해군 출신 향우로 현재 부산에서 각각 운송업과 건설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 남해의 발전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김진규 대표와 김석균 대표는 “고향 남해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외롭고 소외된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일권 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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