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재향군인회, 용두공원 환경정화…생활 속 봉사 앞장

8일 여성회원 20여 명 참여…공원 곳곳 쓰레기·생활폐기물 수거

김덕수 기자
2026-09-09 15:34:54




동대문구재향군인회, 용두공원 환경정화…생활 속 봉사 앞장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일 용두공원 일대에서 동대문구 재향군인회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 20여명은 오전 9시 30분 용두공원 앞에 모여 공원 곳곳을 돌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을 직접 살피고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영세 동대문구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우리 동네의 일상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아질 수 있다. 구에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호국보훈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개최와 현충시설 관리 등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고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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