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등굣길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전개

김상진 기자
2026-09-09 13:55:47




학대는 멈추고 유해환경은 끊고 아이들 희망은 켜고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9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와 영광초등학교 정문에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사회연합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연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군민과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아동·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추석 명절과 신학기 등 시기적으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때에 민·관·경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학대 걱정 없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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