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사랑의 전통 장 나눔’ 행사 개최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참여…고추장·된장·간장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9-09 14:00:59




고양시 정발산동, ‘사랑의 전통 장 나눔’ 행사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된장·간장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전통 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우리 전통의 맛과 정성을 담은 고추장,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들었다.

정성껏 만든 장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달산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민정 정발산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장을 담그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든 전통 장에 담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정발산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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