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9월 2일부터 한 달간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야외활동 후 몸에 붙은 진드기 확인 및 제거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강조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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