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산 웨이팅 신화 곽동훈 소세지·샤퀴테리 장인 송지범, 김해뒷고기를 세상에 구운다 △ 메인 포스터 △ 위촉식 사진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진행된 특별한 위촉식,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위촉식이 김해 부원동 뒷고기 골목에서 열렸다.
양복 대신 앞치마, 마이크 대신 집게,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지난 9월 1일 부원동 ‘행복한 뒷고기’에서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제일번’팀으로 출연한 외식그룹그레잇의 곽동훈 대표와 수제 샤퀴테리 브랜드 솔팅의 송지범 대표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이 ‘고기를 구워 먹는 자리’로 치러진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두 사람은 김해뒷고기를 단순한 향토 먹거리가 아니라 세상이 알아야 할 미식 콘텐츠로 키워온 장본인들이다.
오는 9월 12일~13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야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에 두 사람이 홍보대사로 나서는 배경이다.
김해 삼방동 소년이 부산 웨이팅의 신화를 쓰다 - 곽동훈 곽동훈 대표는 김해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김해 토박이이다.
그가 2015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첫 점포를 열며 시작한 ‘초필살돼지구이’는 부산 최고의 웨이팅 신화를 쓴 돼지구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곳 메뉴판에는 ‘진짜 뒷고기’ 가 정식으로 올라 있다.
부산에서 웨이팅을 만든 사람의 손끝에 김해뒷고기가 오래도록 자리해 온 셈이다.
그가 세운 외식 제국 어디에든 김해뒷고기는 단골 소재였고 부산의 웨이팅을 김해뒷고기로 만들어본 경험을 지닌 사람은 흔치 않다.
이제 고향 김해가 그를 명예홍보대사로 불러들인 셈이다.
김해뒷고기를 소세지로 김해의 맛을 세상에 납품하다 송지범 송지범 대표는 김해 F B 씬의 새로운 지형을 그려온 사업가이자 육가공 전문가다.
김해 봉리단길 브런치 카페 ‘메조네뜨’를 운영하는 아내의 카페에 납품할 소세지를 손수 만들기 시작한 것이 첫 단추였다.
그 작은 실험은 이제 미쉐린 레스토랑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출신 레스토랑 100여 곳에 납품하는 수제 샤퀴테리 브랜드 ‘솔팅’ 으로 자라났다.
송지범 대표와 김해뒷고기의 인연은 더 깊다.
그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김해뒷고기레시피 공모전에 ‘뒷고기 소세지’를 출품해 수상하며 그 가치를 육가공이라는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김해뒷고기를 소세지로 브런치 메뉴로 파인다이닝의 식재료로 재해석하는 그의 손길은 김해뒷고기가 구이판을 넘어 얼마나 다채로운 미식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또한 이번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는 곽동훈 대표와 송지범 대표뿐만 아니라 김해의 숨은 미식 인재들이 김해뒷고기와 함께 하는 축제로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김해뒷고기를 지켜온 지역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 알리는 자리이다.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는 ‘Hidden to Hero’를 주제로 김해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앞으로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지역의 역사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도시의 브랜딩으로 성장시키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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