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쌀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김덕수 기자
2026-09-09 14:34:58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한 쌀은 10kg 12포, 5kg 8포 등 총 20포 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각 경로당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

허승윤 북상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명이 북상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상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 활동비 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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