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추석 연휴 기간 결식 우려 아동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급식 공백을 막고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결식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과 보호자에게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가맹점 정보를 사전에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문자 확인이 어려운 경우 경기도 씨앗밥상 홈페이지에서 아동급식카드 결제 잔액과 이용 가능한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관내 무료경로식당 4곳인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연휴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으로 식사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노인 264명에게 대체식을 제공해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추석 연휴에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사전에 꼼꼼히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급식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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