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PC에도 완연한 가을을” 경남도, 벼리와 함께하는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진주 유등축제·합천 신소양체육공원 등 경남 가을 명소 담아

김덕수 기자
2026-09-09 13:13:31




벼리 가을 디지털굿즈 출시 (경상남도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는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 종을 9월 9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주제로 도민들이 일상 속 디지털 기기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가을 굿즈 10 종 중 대표 배경 2 종은 가을철 경남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진주유등축제’의 화려한 야경과,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벼리를 친근하게 녹여내어 경남의 가을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나머지 8 종은 가을의 낭만과 설렘을 즐기는 벼리의 감각적인 일상을 표현해 전 연령층의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작 과정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완성도와 정교함을 높였다. PC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서로 다른 디지털 기기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기별 규격에 맞춰 제작했다.

이번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는 지난해 여름과 겨울, 올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시즌 굿즈로 도민들의 디지털 라이프에 맞춘 친근한 소통의 일환이다. 실물 홍보물의 한계를 넘어 도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화면 속에서 벼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도정과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시즌 굿즈가 출시될 때마다 다음 계절 굿즈를 기다리는 고정 팬층이 생길 정도로 도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계절이 바뀔 때마다 벼리 굿즈를 기다려주시는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가을 특유의 낭만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네 번째 시리즈를 준비했다”며“배포되는 가을 배경화면이 도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을 테마 디지털 굿즈 10 종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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