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체육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체육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태권도협회, 배드민턴협회, 파크골프협회 등 29개 종목단체와 8개 동 체육회가 참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와 지역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종목별 당면사항과 체육진흥사업, 체육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보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체육정책과 대회 준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서는 선수와 임원들이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자원봉사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체육종목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회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차질 없이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종목별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체육시설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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