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을 위한 잇따른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9-09 08:40:10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사협 위원들은 9일 연합모금 매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참기름 세트와 계란 3판을 전달하는 ‘청정안남 어르신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한편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커피와 과자 등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지원해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나눈 바 있다.

전노식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남면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이 안남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안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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