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비 성수식품 위생 관리 강화

도 보환연, 가공식품·조리식품·수산물 등 안전성 검사

김덕수 기자
2026-09-09 08:29:18




충청남도 도청



[한국Q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에 앞서 도민이 많이 찾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자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 지역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두부류, 떡류, 전류 등 가공·조리식품 및 국내산 수산물이다.

검사 항목은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식중독균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식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련 기관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먹거리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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