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군은 지난 9월 9일 오후 2시 정선군 와와곳간에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정선군청 경제과와 영월고용센터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치디씨랩스, 성신미네필드, 로미지안가든 주식회사 등 지역 기업 3곳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일대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새일센터에 등록한 구직자와 신규 구직자들은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과 취업 지원 상담도 진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의 채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취업자에게는 개별 상담과 직업훈련, 유관기관 연계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사와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지역 기업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새일센터와 고용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여성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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