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지난 8일 복지행정타운 2층 청석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과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행사에서는 아동 우쿨렐레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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