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 찾아가는 통일교육 개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초청 특강

김덕수 기자
2026-09-09 09:19:03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 찾아가는 통일교육 개최 (산청군 제공)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 지난 8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함께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군민과 자문위원, 군청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정책 추진전략’ 이란 주제로 열렸다.

교육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군민들에게 한반도 정세와 평화공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했다.

특히 정세현 전 장관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살피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남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덕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장은 “그동안 학생들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통일교육의 대상을 군민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교육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4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