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공유주방 이용업체인 ‘0월0일’과 ‘달콤한쭈니네’ 가 지난 9월 3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은 식품의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보관, 출하까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0월0일’은 대표 제품인 연양갱, ‘달콤한쭈니네’는 단종쿠키와 영월땅콩오란다 등의 제품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해당 제품은 향후 다양한 매장에 납품될 예정으로 인증을 계기로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증 취득을 위해 공유주방의 위생 관리와 제조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유주방이 식품 제조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식품 창업자의 제품 생산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이 가능한 공유주방을 운영하며 제과·제빵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공유주방 이용자는 상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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