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문화재단, ‘2026년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재단 임직원 대상 집합 교육 진행…상호 존중·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9-09 08:03:45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일 재단 임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출연기관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노무법인 전승의 전지나 대표 공인노무사가 나서 다년간 공공기관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과 관련한 주요 사례와 판례 소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2차 피해 예방 수칙 △사건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와 피해자 보호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건강한 조직 문화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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