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랑은 봄비처럼 ’부터 ‘첫사랑’까지 임현정, 한 편의 콘서트 같은 감동 선사 가수 임현정이 노래와 이야기로 채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소속사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에 따르면 임현정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이별’, ‘첫사랑’세 곡의 무대가 온전히 담겼다.
18인조 오케스트라와 보컬 포함 10인조 밴드가 만들어낸 앙상블이 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임현정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그 중심을 관통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발매 23년 만에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원곡의 애절함을 한층 극대화했고 ‘이별’과 ‘첫사랑’ 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깊어진 감성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임현정과 연주자들이 주고받는 호흡은 한 편의 작은 콘서트를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안겼다.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 사이사이에 녹아든 임현정의 진솔한 소회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임현정은 무대를 준비해온 시간을 담담히 돌아보며 자신의 음악을 아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
이어 20대 팬이 ‘첫사랑’을 우연히 듣고 좋아했다는 사연을 언급하며 “시대를 초월해 음악으로 연결되고 세대 차이 없이 교감한다는 것은 음악인으로서 가장 큰 축복이자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오랜 세월을 건너온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웅장한 선율에 실어 무대를 완성한 임현정.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앞으로 선보일 또 다른 음악적 행보에 더 큰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임현정의 라이브 퍼포먼스 풀버전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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