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동참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직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일상 속 작은 소비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참여는 지역경제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다양한 경제 정보를 제공해 온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직접적인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강릉 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생동행 릴레이’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단체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지역 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캠페인으로 참여기관이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자로는 KIST 강릉분원이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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