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신형떡방앗간, 추석 명절 맞이‘사랑의 떡’후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온정 손길… 취약계층에 훈훈한 이웃사랑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9-09 07:56:56




충주시청 수달씨 분수대 전경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는 신형떡방앗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신형떡방앗간은 지난해 추석 경로당 후원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년 연속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후원된 떡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명절 선물세트와 함께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협의체는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이성선·이혜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형떡방앗간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부식 전달 등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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