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우산동민 문화축제서 이틀간 운영…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지원

김석화 기자
2026-09-09 07:18:25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행사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특화사업 ‘행복카페’를 운영했다.

‘행복카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주스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틀간 근무조를 편성해 카페 운영에 참여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음료를 구매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행복카페 운영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주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기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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