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극행정 실천의 달’ 맞아 캠페인 전개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공직사회 실천 의지 다져

김상진 기자
2026-09-09 07:55:54




충청북도 도청



[한국Q뉴스] 충북도는 9일 도청 일원에서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적극행정 실천의 달’을 맞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법무혁신담당관실 직원 및 ’ 25~’ 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은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실천을 이끌고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서약을 진행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행정 실천을 독려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은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오는 9월 15일에는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21일에는 ‘2026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모범 공무원들을 발굴·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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