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6년 기획전시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 성료

어린이·가족 관람객 호응…관람객 만족도 96점 기록

김인수 기자
2026-09-08 07:03:41




인문화재단, 2026년 기획전시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 성료 (용인문화재단 제공)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전시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 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용인시 수지구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지난 7월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독일 라이프치히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특별전으로 화려한 색채와 병치·반복이 만들어낸 리듬감과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회화, 종이 작품, 판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호응이 높았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설명과 함께 작가의 예술세계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색칠하고 꾸며보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96점을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색감과 눈높이에 맞는 작품 설명이 만족스럽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너무 유익했다”“작품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어른과 아이 모두 오랜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등의 만족도 높은 의견을 남겼다.

아울러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용인’소속 전속 발달장애인 미술작가와 관내 장애인복지관 회원을 특별 초청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

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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