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 전국대회 3위 입상…지역사회에 온정 나눠

김석화 기자
2026-09-08 07:07:21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 전국대회 3위 입상…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이 전국 공무원야구대회 입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했다.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제주시 동복리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야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받았다.

야구단 회원들은 대회 입상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자는 뜻을 모아 자체 회비 100만 4천 원을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후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4일 원주시장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과 야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대회 입상 부상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액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제주시청 야구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고성은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장은 “경기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많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