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중랑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일과 3일 7일 총 3일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련 법률 및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구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자살예방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은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단체인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살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이다.
9월 1일에는 중랑구청, 망우본동주민센터, 망우역 출구 일대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했으며 이어 9월 3일에는 상봉역, 9월 7일에는 면목역 출구 인근에서 퇴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살예방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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