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립 고덕파라곤에듀포레 어린이집에서는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26년 기.특.한 마트’ 수익금 120만원을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첫 번째 기부에 이은 두 번째 선행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몸소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교환·구매하며 경제 활동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익혔다.
이지선 원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작은 손길들이 모여 만든 이번 수익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더한 시립 고덕파라곤에듀포레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수익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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