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학교·공영주차장 21곳 개방…추석 주차 걱정 덜게

24~27일 학교 16곳·공영주차장 5곳…방문객·역귀성객 주차 편의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9-07 14:09:54




동대문구, 학교·공영주차장 21곳 개방…추석 주차 걱정 덜게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방문객과 역귀성객 등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 및 공영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총 21개소다.

학교 주차장은 군자초등학교를 포함해 초ꞏ중ꞏ고등학교 16개소이며 공영주차장은 정릉천복개 공영주차장 등 5개소이다.

이 가운데 일부 학교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된다.

장소별로 개방기간과 운영시간, 이용요금 등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또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유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학교와 공영주차장 개방이 주택가를 찾는 방문객과 역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께서는 장소별 운영시간과 요금 등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명절 등 주차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공공 주차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학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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