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군은 제도 시행 시 강원랜드 카지노 이용객 감소와 매출 급감으로 폐광지역개발기금 및 지방재정 감소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주무부처인 금융정보분석원에 내국인 카지노의 특수성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신중한 제도 시행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선군·태백시·삼척시·영월군 등 도내 4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동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보완대책 마련 필요성도 제기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일수록 시장·군수협의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도내 시·군 간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회의인 제2차 정례회 개최지로 강릉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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