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4주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의정부 대표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크게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초·중·고 969팀, 학생 1만1938명이 19종목 103종별 경기에 참가한다.
의정부에서는 초등학교 4개교 7팀 116명, 중학교 10개교 18팀 228명, 고등학교 5개교 10팀 120명 등 총 19개교 35팀, 학생 464명이 치어리딩, 육상, 줄넘기 등 14종목 35종별에 출전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참가비 지원과 현장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줄넘기 경기에는 도내 초·중·고 41팀, 학생 7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나눴으며 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에 힘썼다.
경기 시작에 앞서 참가 학생들이 함께하는 ‘경기 폰프리-RAS 체조’도 실시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활기차게 축제를 시작했다.
행사장에서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의 ‘3U-RAS’정책도 홍보했다.
‘3U-RAS’는 교육 3주체인 학생·학부모·교사가 독서·예술·스포츠를 함께 실천하며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정책이다.
김규수 의정부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육활동”이라며 “학교스포츠클럽과 3U-RAS 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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