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 및 가족관계 증진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9가구 98명을 대상으로 ‘제4회 3·4세대가 행복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세대를 잇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 인생 세 컷 △샌드아트 체험 및 공연 △명랑운동회 등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3세대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상하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세대 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및 위기 청소년 지원, 찾아가는 상담, 예방 교육, 청소년 안전망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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