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건강한걸음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한걸음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분야별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한방건강강좌 △원예강좌 △공예강좌 △생명존중교육 등 회차별 주제로 진행된다.
한방건강강좌에는 보건소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원예·공예강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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