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릉3동 주민자치회와 마을복지분과 관계자들이 지난 9월 3일 사랑주야간복지센터에서 열린 ‘어르신 놀이 한마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릉3동 주민자치회와 마을복지분과가 ‘어르신 놀이한마당’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 정릉3동 주민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정릉3동 주민자치회와 마을복지분과는 2026년 정릉3동 주민자치 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9월 3일 사랑주야간복지센터에서 ‘어르신 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공연과 여가 활동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정릉3동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주야간복지센터는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날 국민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은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고운 춤사위가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즐겼다.
주민의 재능기부도 더해졌다.
정재만 주민자치위원은 행사 시작과 마무리 무대에서 색소폰을 연주했다.
주민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주민자치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기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정릉3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주민자치회와 마을복지분과를 비롯해 장소와 공연,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이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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