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증강·가상 현실로 즐기는 국가유산 체험 성료

초등 4~6학년 40명 대상, 국가유산진흥원 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9-07 09:32:49




창원특례시, 증강·가상 현실로 즐기는 국가유산 체험 성료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5일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원에서 초등 4~6학년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교육 체험, 이어지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을 돕고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아동들은 국가유산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손으로 직접 만지며 이해하는 ‘국가유산 촉각모형 전시’를 관람했다.

이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AR VR 체험’, 몰입감을 높인 ‘헤리티지 시네마’, 흥미진진한 ‘미션 게임’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책에서만 보던 국가유산을 VR로 직접 둘러보고 촉각 모형을 손으로 만져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친구들과 미션 게임을 풀면서 국가유산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다양한 시각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 자녀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한 다채로운 체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