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접종 시작 14세까지 무료 접종

김인수 기자
2026-09-07 07:25:42




용인특례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올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돼 2012년생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임신부 9월 21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9월 28일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시는 국가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 60~64세, 15~59세 의료급여수급자와 장애인,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 등 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비로 지원한다.

접종은 10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국가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용인특례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겨울철 유행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절기부터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대상자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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