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함께 돌보는 제천, 함께 웃는 행복도시 제천’을 표어로 현재 수립 중인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제천시 지역복지의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포크 가수 채환의 모노뮤지컬 ‘마흔 즈음에-김광석을 노래하다’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민이 복지를 체감하는 순간에는 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필요한 도움을 이어주는 사회복지인들이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시선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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