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 운영

오는 8일 양구레포츠공원 일원서 ‘별빛 아래, 함께 걷는 희망의 발걸음’ 진행 4세 이상 누구나 참여…선착순 300명 대상 걷기·생명존중 체험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9-07 08:05:39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 운영 (양구군 제공)



[한국Q뉴스]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양구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6년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별빛 아래, 함께 걷는 희망의 발걸음’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양구레포츠공원 풋살장 앞에서 출발해 비봉교, 금강산로 산책길, 정림교, 레포츠공원 입구를 거쳐 다시 풋살장 앞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출발 지점에서 스탬프지를 받은 뒤 걷기 코스 중간에 마련된 3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두 받고 종료 지점으로 돌아오면 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캠페인은 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출발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며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우천 시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체험 부스 운영이 변경될 수 있다.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달빛 아래 함께 걸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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