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및 학교 주변에 설치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정비에는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횡성군지부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합동 정비를 펼쳤다.
군은 지난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를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순찰과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석홍기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 등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을 철저히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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