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 ‘자원순환 나눔 활동’ 전개

(사)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와 손잡고 안 쓰는 물건 기부… 판매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 환원

김덕수 기자
2026-09-07 07:27:11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가 환경보호와 지역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원순환 활동에 나선다.

수안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5일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와 손잡고 가정과 마을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거해 기부하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가 주도해 안 쓰는 물건들을 모아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에 전달하고 연합회 측이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다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 명의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발생한 수익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그린다.

특히 이 같은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민간 주도의 선한 영향력에 든든한 조력자로서 뜻을 함께했다.

이상호 회장은 “쓰지 않는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나눔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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