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지정도서를 시민들이 함께 읽고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감상을 글로 표현하며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아동·청소년·일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각 부문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지정도서를 읽고 느낀 감동과 생각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내용과 주제에 대한 이해도, 표현력,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과 수상자 명단은 화성특례시청 및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제3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서로의 독서 경험과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서로의 시선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는 9월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솔빛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연·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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