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송라면 건강마을 우수사례 경주시에 공유

송라면민복지회관서 경주 황오동 건강마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06 14:45:17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송라면민복지회관에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라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건강마을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경주시 황오동 주민들에게 송라면의 우수한 보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송라면 김태효 건강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송라면 지역 소개, 건강위원회 운영 현황 발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 사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송라면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6차년도를 맞아 6개의 건강동아리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가을마다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있다.

김태효 송라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선도적인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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