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제254회 정례회 기간 중,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최은희 위원장을 비롯해 권영학·김기현·신미정·위영란·임채덕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청 중장년노인과, 화성도시공사, 감리사, 시행사 관계자들이 동행해 공정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위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화성시 최초의 시립 노인요양시설로 향남읍 하길리 1513번지 일원 부지 4218㎡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6605㎡ 규모로 건립 중이다.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주간보호센터가 함께 들어서며 10월 준공을 거쳐 12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들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공정률과 시설별 마감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건물 외관 디자인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며 당초 디자인심의 결과가 실제 시공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감리사 및 시행사와 함께 대조·점검했다.
한편 위원들은 주간보호센터를 비롯한 각 시설이 당초 운영계획대로 준비되고 있는지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설별 이용 대상과 프로그램 구성, 개관 시기에 맞춘 운영 인력 확보 상황 등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계획 단계에서 구상한 운영 방향이 개관 이후 현장에서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챙길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최은희 위원장은“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과 개선 요구사항은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12월 개관 이후 어르신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립 요양시설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고령친화 도시 구현을 위한 돌봄 인프라 확충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 복지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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