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연령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기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Book적book적 도서관 체험’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고 체험형 동화구연, 미디어 창작공간 체험, 독후활동 등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서관’은 지리적·환경적 제약 없이 균등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도움 터 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발달 독서 활동 등을 진행해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 직접 방문해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독서·문화·정보 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어린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어린이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의 AI시대 독서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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